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22
동보라미님~안녕하세요^^
사명감이 없으며 하기 힘든 일이라 생각 합니다.
동보라미님 처럼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들을 맡기는 부모님들은 마음 놓고 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쓴글을 못 알아 봤으니다음 공모전에 또 도전 합시다.
춥습니다~따뜻하게 이 밤을 보내시길 빕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