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28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행복을 미뤄놓기보다 
지금 현재 내가 느끼는 소소한 것들에 만족을 느끼고 감사하는게 찐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번의 굴곡을 겪고 보니 평범하게 무난하게 사는게 복이란걸 깨닫게 되네요.
소소한 여유 누리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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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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