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10
가장님 !!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어요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살아보고 싶다고..
건강하게 살지 못하는 하루는 죽은거나 다름이 없다구요.
어머님은 수술로 인하여 다시 건강한 삶을 선물 받을 기회를 얻으신거에요 
분명히 쾌차하실것입니다 ^^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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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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