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29
저는 집안일은 꽝이라서 집사람안테 매일 잔소리 듣는데 남편 분은 대단하네요..
남자들은 한번 뭔가에 꽃히면  그것에만 집중하죠. 옆에서 뭐라 해도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죠.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에 한동안은  마냥 재미있고 하고  어느 순간
조절할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배드민턴 칠 때  일주일에  5-6일 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욕심을
버리고  적당히 하게 되었죠. 물론 제 기준입니다 .
취미를 통해서 웃는 날이 많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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