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31
안녕하세요~~
저에 마음속 1등은 잔소리로 바꿔졌다는 남편은 없습니다. 입니다
지금 누워서 보고있는데  남편이 충전 해준다고 가져 가기전에 봐서 다행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아마 톰님은 천재 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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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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