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10/17
영주님은 화나셨겠지만, 장작이라니 왠지 운치 있네요. 과실수는 태울 때 과일향이 조금이라도 날 것 같기도 한데 아닐까요? 그러면 오늘의 화가 나중엔 눈녹듯 사라질 것 같은데 말입니다.

기분 전환하시라고, 노래 선물 보내드립니다. :)
https://youtu.be/ZY2W1VCKO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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