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8/14
맞는 말씀입니다.
스트레스나 마음의 허약함을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마음이 허한거인데 뇌 속에서는 
그걸 배가 고픈거라고 인식을 해 버리는 듯 합니다~
일종의 착각이죠.

저 주위도 항상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사람이
있거든요..

위에 음식으로 채우는 것 보다
마음과 정신에 영혼을 채우는게 훨씬 현명한 일인데
말입니다.

저도 간혹 새벽 쯤에 배가 고플때가 있더라구요.
이러저리 상황을 봐서 헛배가 고픈건지
아니면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진짜로 고픈건지..
곰곰히 따져보게 되네요~

마음의 양식에도 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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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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