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9/09
내가 만든 치킨
이번 추석에 아무 데고 가지 않고 혼자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 저처럼 집에서 간단하고 맛있는 치킨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단, 소금 사용은 너무 과하지 않게 주의!  얼룩소에서 뵐 수 있는 여러분 모두 즐겁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0^ ♣치킨은 우리나라 대표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데천정부지로 치솟기만 하는 그 가격이 문제가 되자 대형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가격 파괴? 아니 가격 정상화? 바람이부는가 싶더니만 또 잠잠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유독 치킨은 왜 시켜먹는 것이 대세가 된 걸까 싶어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기로 하고 닭볶음탕 거리 2마리 분량을 준비하여4가지 맛의 치킨요리를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해봤다.간장 맛, 고추장 맛, 된장 맛, 카레 맛 이렇게 모두 4가지! "아, 밀가루 옷을 입혀 기름 속에 풍덩 빠뜨려 익힌 치킨은 잊자!" 기름 범벅으로 튀긴 치킨 맛에 길들여진 입에 새로운 스타일과 맛이생뚱맞을 수도 있지만 일단 먹어보면 생...
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9
답글 내가 만든 치킨
생활/사건사고
4가지맛 치킨을 만드셨군요.
사진의 치킨들 너무 맛있겠어요.
사먹는것보다  돈도 절약되고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나중에 한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가랑비님 즐거운 추석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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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
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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