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0
ㅋㅋㅋㅋ 회사에서 김장 휴가와 휴가비를 주면 생각을 해보려구요 ㅋㅋ 배추값도 비싸고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시간도 없고 ㅋㅋㅋ 전 아주 그냥 철부지 아줌마 입니다.
저는 다행히 ?? 시댁에서 김장을 해서 가져다 주시긴 하지만... 재료비나 수고비조로 용돈을 드려요..
그게 이제는 그냥 관행이 되어버린듯해서..시어머님도 저를 찾지 않으신다는요...허허허ㅓ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