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것에 도전하고 그 속에서
좋은 시간들을 찾아내는 그 모든 모습에
옆에 계시다면 안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데이지님 소개글 속 글로 마음을 정리중이고
나로 살고 싶어서 나를 찾는 중이라고 적혀있는 글을 보니
얼룩소에서 힘들었던 하루
그리고 지친 마음들을 정리하는 공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속에서
데이지님 자신에게 채찍보다는
스스로의 위로도 해주며 칭찬도 듬뿍 해주면 좋겠어요.
내일의 하루는
오늘보다 더 많이 웃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 ^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것에 도전하고 그 속에서
좋은 시간들을 찾아내는 그 모든 모습에
옆에 계시다면 안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데이지님 소개글 속 글로 마음을 정리중이고
나로 살고 싶어서 나를 찾는 중이라고 적혀있는 글을 보니
얼룩소에서 힘들었던 하루
그리고 지친 마음들을 정리하는 공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속에서
데이지님 자신에게 채찍보다는
스스로의 위로도 해주며 칭찬도 듬뿍 해주면 좋겠어요.
내일의 하루는
오늘보다 더 많이 웃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 ^
헬로님, 전해주신 글에 마음이 정말 따뜻했어요!! ㅠㅠ그 한문장한문장이 글에 온도가 있다면 지금 정말 따뜻함을 무한히 느꼈던것 같아요. 저의 지금 차가운온도의 글을 잘 풀어내서 정말 저또한 헬로님이 저에게 전해주신 온도만큼 따뜻한 글로 위로가 되는 글을 쓰기까지 잘 마음을 정리해보려구요!! 스스로 저에게 칭찬하는건 글을 썼기에 헬로님의 따뜻한 글을 받을수 있었다는거에 칭찬하려구요!! 헬로님의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내일또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