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18
스테파노님은 별의 별 글을 다 잘 쓰시는군요. 분석적이고 체계적이고 정갈한 글이 전문이시구나 했더니만, 이렇게 시각적으로 과거 풍경이 눈앞에 보이는 듯한 감성적인 글이라니요. +.+ 
이발소 추억은 없는 성별이지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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