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우와!!! 저랑 정말 똑같은 경우라 글을 읽는 내내 깜짝 놀랐습니다.
어릴 적 외향적인줄 알았다가 실제로는 그게 아님을 알고 대학교 때도 혼자임을 즐기며 이제는 내향적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것까지....
물론 나도 나를 아직 잘 모르니 나이가 들면 어떻게 평가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저와 너무 닮은 분이 계서서 놀랍기도 하고, 써 주신 글에 공감하면서 뭔지 모를 위로도 됩니다.
나를 찾아 가면서 나와 맞는 일을 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면 그럼 된 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고 살고 있습니다.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뭐가 중요할까요.
그냥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을 잘 하려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 저는 그것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 잘 ...
어릴 적 외향적인줄 알았다가 실제로는 그게 아님을 알고 대학교 때도 혼자임을 즐기며 이제는 내향적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것까지....
물론 나도 나를 아직 잘 모르니 나이가 들면 어떻게 평가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저와 너무 닮은 분이 계서서 놀랍기도 하고, 써 주신 글에 공감하면서 뭔지 모를 위로도 됩니다.
나를 찾아 가면서 나와 맞는 일을 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면 그럼 된 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고 살고 있습니다.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뭐가 중요할까요.
그냥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을 잘 하려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 저는 그것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