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얼룩소프로젝트 토픽의 안주인 청자몽님은 일주일 간 축하하는 것을 좋아하시는군요? ^_^
와우.. 곧 얼룩소가 일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군요. 이런 곳을 어찌 알고 이곳에 모여서 이러고(?) 있을까요?
그동안 얼룩소가 시작하던 시기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활동하시는 은행나무 같은 분(북매니악님 처럼)들도 계시고, 병아리 시절을 거치고 어느새 얼룩소 역사의 반을 함께한 우리 같은 어린 닭(?)들도 있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도 존재감을 뽐내는 대단한 신예들도 많이 보이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얼룩소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 꿉니다.
얼룩소가 더 발전하고 가치있는 플랫폼...
와우.. 곧 얼룩소가 일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군요. 이런 곳을 어찌 알고 이곳에 모여서 이러고(?) 있을까요?
그동안 얼룩소가 시작하던 시기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활동하시는 은행나무 같은 분(북매니악님 처럼)들도 계시고, 병아리 시절을 거치고 어느새 얼룩소 역사의 반을 함께한 우리 같은 어린 닭(?)들도 있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도 존재감을 뽐내는 대단한 신예들도 많이 보이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얼룩소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 꿉니다.
얼룩소가 더 발전하고 가치있는 플랫폼...
ㅎㅎㅎㅎ 은행나무같은 북매님~ㅎㅎㅎ
북매님은 살아있는 화석이시군요^^
콩사탕님의 비유가 넘 적절한데도 웃음이 나와요~~~ㅎ
청자몽님 아고.. 새콤이 아직 아기라 고생 많으세요ㅠㅠ
이제 잠투정하고 엄마 찾는 시기는 지나 조금은 편하네요. 하지만 또 다른 문제들이 들이닥치지만 ㅋㅋ
북치고 장구치는 것이 또 청자몽님의 매력이자나유~
눈치보지 마셔요!!! 😁
진영님 ㅋㅋ 일당 두둑히 챙겨오셨나요?
뭐 이상하긴 하지만 병아리에서 갑자기 소가 될 수 없자나요🤣🤣 ㅎㅎㅎㅎ
걍 우린 영계합시당 🐓
왜 우리는 어린 닭이지? 갑자기? 송아지가 아니고...
@JACK alooker님,
멋진 댓글입니다. 역시.. 짱 ^^b
....
@콩사탕나무 님,
을씨년스러워서;; 하원하고 금방 집에 왔는데;; 애가 떼쓰며 울다 지쳐 잠들었어요. 금요일이라 걍 자게 냅두고 있어요. 자는 틈에 댓글 답니다.
안주인? 노노. 그냥 뻘짓 또 했구나;; 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괜히 이거 썼나. 냅둘껄. 지울까? 하다가 그냥.. 오늘 종일 고민한게 아까워서 글 안 지우고 있지만. 후회하는 중이에요 ㅎㅎ.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성격)
'일주일간 자축' 이러는거도 몹시 민망한 짓이라.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중이고요. 정작 다음주 금요일엔 아무 말 안 할려구요.
매번 따뜻한 댓글과 이어지는 글을 적어주시는..
콩사탕나무님께 깊은 감사를 ^^ 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좋은 저녁 되세요.
애 자다가 깨면 ㅠ 많이 우는데.. 아직 만4세라 그런가 그래요. 혈압 오르내리겠어요 ㅜㅜ. 엄마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재갈루커님 ^^ 맛있는 저녁 드셔요!! ㅎㅎ
역시 콩사탕나무님 표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있는 비유입니다👍
ㅎㅎㅎㅎ 은행나무같은 북매님~ㅎㅎㅎ
북매님은 살아있는 화석이시군요^^
콩사탕님의 비유가 넘 적절한데도 웃음이 나와요~~~ㅎ
왜 우리는 어린 닭이지? 갑자기? 송아지가 아니고...
청자몽님 아고.. 새콤이 아직 아기라 고생 많으세요ㅠㅠ
이제 잠투정하고 엄마 찾는 시기는 지나 조금은 편하네요. 하지만 또 다른 문제들이 들이닥치지만 ㅋㅋ
북치고 장구치는 것이 또 청자몽님의 매력이자나유~
눈치보지 마셔요!!! 😁
진영님 ㅋㅋ 일당 두둑히 챙겨오셨나요?
뭐 이상하긴 하지만 병아리에서 갑자기 소가 될 수 없자나요🤣🤣 ㅎㅎㅎㅎ
걍 우린 영계합시당 🐓
@JACK alooker님,
멋진 댓글입니다. 역시.. 짱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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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나무 님,
을씨년스러워서;; 하원하고 금방 집에 왔는데;; 애가 떼쓰며 울다 지쳐 잠들었어요. 금요일이라 걍 자게 냅두고 있어요. 자는 틈에 댓글 답니다.
안주인? 노노. 그냥 뻘짓 또 했구나;; 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괜히 이거 썼나. 냅둘껄. 지울까? 하다가 그냥.. 오늘 종일 고민한게 아까워서 글 안 지우고 있지만. 후회하는 중이에요 ㅎㅎ.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성격)
'일주일간 자축' 이러는거도 몹시 민망한 짓이라.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중이고요. 정작 다음주 금요일엔 아무 말 안 할려구요.
매번 따뜻한 댓글과 이어지는 글을 적어주시는..
콩사탕나무님께 깊은 감사를 ^^ 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좋은 저녁 되세요.
애 자다가 깨면 ㅠ 많이 우는데.. 아직 만4세라 그런가 그래요. 혈압 오르내리겠어요 ㅜㅜ. 엄마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재갈루커님 ^^ 맛있는 저녁 드셔요!! ㅎㅎ
역시 콩사탕나무님 표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있는 비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