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9/23
얼룩소프로젝트 토픽의 안주인 청자몽님은 일주일 간 축하하는 것을 좋아하시는군요? ^_^

와우.. 곧 얼룩소가 일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군요. 이런 곳을 어찌 알고 이곳에 모여서 이러고(?) 있을까요?
얼룩송아지가 얼룩소로

그동안 얼룩소가 시작하던 시기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활동하시는 은행나무 같은 분(북매니악님 처럼)들도 계시고, 병아리 시절을 거치고 어느새 얼룩소 역사의 반을 함께한 우리 같은 어린 닭(?)들도 있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도 존재감을 뽐내는 대단한 신예들도 많이 보이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얼룩소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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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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