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2/30
남은 22년도 소중히 시간을 써야 겠어요.  내년도 나름의 구상도 하고, 올해 내가 잘했던
점과 미진했던 점을 짚어보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날을 위해 하루남짓 남은 시간
나 자신에게 오롯히 집중해서 안좋았던 기분은 풀고,  좋은 기분으로 23년도 맞을
준비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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