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22
특히 식당에서도 이런 노쇼가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회사에서 회식을 예약할때 요새는 대부분의 식당에서 노쇼일경우 패널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곳도 더러 있었어요.. 만약 계약금을 냈다면 계약금의 일부분은 패널티로 하고 있다고도 하시고 ... 충분히 본인의 스케줄을 알수 있기에 노쇼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연락을 주는건 기본 메너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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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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