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9
정이라는것이 ...
마음을 준다는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기에...
저를 포함해서 얼마전부터 다들 마음들이 많이
힘든것 같아보입니다.
힘든 이유가 그 동안에 글로 나누었던 정들을 무의미하게 돌아서 버리고 가기에는 우리가 너무 깊이 물들었다는 이야기겠지요.
저도 그 문제 때문에 몇달째 고민 중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별거에 다 묶여서 고민하고 있네. 생각 할 수 있겠지만...!!
...
많은 이야기를 꺼내어 함께 하고 싶지만 ...
요즘은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당장 내일을 장담할 수 없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 마음에 요즘 새벽에 긴 장문을 적었다가도
수없이 지우기를 반복합니다
마음을 준다는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기에...
저를 포함해서 얼마전부터 다들 마음들이 많이
힘든것 같아보입니다.
힘든 이유가 그 동안에 글로 나누었던 정들을 무의미하게 돌아서 버리고 가기에는 우리가 너무 깊이 물들었다는 이야기겠지요.
저도 그 문제 때문에 몇달째 고민 중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별거에 다 묶여서 고민하고 있네. 생각 할 수 있겠지만...!!
...
많은 이야기를 꺼내어 함께 하고 싶지만 ...
요즘은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당장 내일을 장담할 수 없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 마음에 요즘 새벽에 긴 장문을 적었다가도
수없이 지우기를 반복합니다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너무 피곤해도 잠이 잘 안온답니다
고민들 하지마시고 그냥 들어올 수 있을 때 들어와서 인사해요
그러기엔 유료화가 발목을 잡을까요 ㅠ
두 분은 부디 발목 잡히질 않기를...
ㅎㅎ
미혜님도 굿잠 하세요...
나야 뭐...지쳐서 자는 것이 습관화 되어서 ㅡ.ㅡ;;
저는 몸이 더 피곤하면 이상하게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사실 좀 일찍 잠자리에 누웠다가 결국엔 좀 전에 일어났네요 ㅡ.ㅡ;;
공감해요.
벌 써 몇달 째,
조금 씩 더 자주
이곳에 쓴 글을 썼다 지우길 반복해요.
언젠간 지울 글을 쓰지도 않으면.
읽으러만 오다 끝이날까?
생각도 하지만..
여기가 아니면 못 볼 분들 때문에.
무거운 마음을 끌고
또 들어왔어요.
우리가 나눈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될까
두려운 것 같아요.
스토리님 그만 방황하시고 푹쥼세영♡
공감해요.
벌 써 몇달 째,
조금 씩 더 자주
이곳에 쓴 글을 썼다 지우길 반복해요.
언젠간 지울 글을 쓰지도 않으면.
읽으러만 오다 끝이날까?
생각도 하지만..
여기가 아니면 못 볼 분들 때문에.
무거운 마음을 끌고
또 들어왔어요.
우리가 나눈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될까
두려운 것 같아요.
스토리님 그만 방황하시고 푹쥼세영♡
ㅎㅎ
미혜님도 굿잠 하세요...
나야 뭐...지쳐서 자는 것이 습관화 되어서 ㅡ.ㅡ;;
저는 몸이 더 피곤하면 이상하게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사실 좀 일찍 잠자리에 누웠다가 결국엔 좀 전에 일어났네요 ㅡ.ㅡ;;
너무 피곤해도 잠이 잘 안온답니다
고민들 하지마시고 그냥 들어올 수 있을 때 들어와서 인사해요
그러기엔 유료화가 발목을 잡을까요 ㅠ
두 분은 부디 발목 잡히질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