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새벽부터 출발하시고 수술까지 받게 되셔서 정말 경황이 없으셨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아버님께서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라고 걱정 되셨을 것 같은데, 침착하게 아버님 모시고 모든 일정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님 곁에서 모든 일정을 함께 하시고 보호자 역할을 하시며 이것저것 챙겨드리시느라 신수현님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많은 힘과 위로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분의 아버님까지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어 숨돌릴 틈이 없으셨겠습니다. 친구분도 많이 고마워 하셨을 것 같아요. 한걸음에 달려가신 수현님 같은 친구분을 둔것이 많이 든든하실 듯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안그래도 주변 어르신들 건강이 걱정이 되던 요즘이었습니다. 수현님의 아버님도, 수현님 ...
아버님 곁에서 모든 일정을 함께 하시고 보호자 역할을 하시며 이것저것 챙겨드리시느라 신수현님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많은 힘과 위로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분의 아버님까지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어 숨돌릴 틈이 없으셨겠습니다. 친구분도 많이 고마워 하셨을 것 같아요. 한걸음에 달려가신 수현님 같은 친구분을 둔것이 많이 든든하실 듯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안그래도 주변 어르신들 건강이 걱정이 되던 요즘이었습니다. 수현님의 아버님도, 수현님 ...
천세곡님 댓글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 한번에 일어나서 경황이 없었어요.
말씀처럼 날씨가 추워져서 아프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좋은 말씀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천세곡님 댓글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 한번에 일어나서 경황이 없었어요.
말씀처럼 날씨가 추워져서 아프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좋은 말씀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