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0
저희 아들도 사춘기라 저와의 관계가 참 소원 소원 하네요...
한동안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더니 요새는 암흑기??에 접어들었다가
2일전부터 독감을 앓으시는중이라 제가 물신양면으로 간호를 해주니 
대답도 조금씩 하고 어디가 아프다라고 말도 하기도 하네요..
아들이 아파서 저에게 말을 걸어주다니 허허허허....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아들이 계속 아프면 저와 대화를 해줄런지 ....
이런것도 고민인라고 하하하하 
언제쯤 이 지옥같은 상황에서 벗어날런지...
전 심지어 2번째 주자가 사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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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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