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4
톰님~안녕하세요^^
저는 아실지 모르지만 정말 힘든 세월
살아 오면서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있었어요~~
책 두권은 쓰것네 ㅎㅎ
얼룩소를 몰랐더라면 지금도 그 꿈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얼룩소 하면서 그 말은 쏙 들어 갔어요.
제가 쓴 본글을 제본 해서 모우고 있어요.
나중에 내 딸들 읽어 보라고요.
저 짱구 인형은 넘어져도 일어나는 저를 닮았다고 직원이 주고 갔네요.
오뚜기 짱구 인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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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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