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10
명절이라는 관습에 얽매여 형식적 모임을 하느라 오히려 피곤한 연휴가 되지요. 
음식하랴 차례 지내랴 북적대느라 오랜만에 만나도 서로의 안부를 챙겨볼 여유도 없이 부대끼고 피곤한 몸만 챙겨오기 바쁩니다. 
혼자만의 여유~  참 바라는 바이지요.
다들 바쁜 명절에 혼자 누리는 여유가 더 꿀맛이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70
팔로잉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