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11/16
저도 속으로 먹지 말라는 주문을 늘 되뇌이면서도
밤만 되면 야식이 생각이 나니.. 
자신과의 싸움 같습니다..ㅋㅋ
밤에 먹어 봤자 좋을 것 하나도 없는데 
왜 늘 야식은 그리워 지는 걸까요..ㅠㅠ
오늘은 날이 좀 더 청량하지만 바람이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보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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