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사실 이 회사에 대해 아는게 없을껍니다
당연히 어떤 방향으로 인력관리 혹은 인력개발을 해나갈까
라는 질문을 하기 마련이죠
그 질문은 사실 구성원들이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런거다 ....
라는 질문을 던져서 본인이 가야할 길을 찾는 과정이 아닐까요?
사족
------------------------------------------------------------------------
인사관리의 기본은....
직원들의 관리이기도 하지만...
인사부장이라면
직원들이 어느쪽으로 발전할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CEO에게 제출해야 하기도 합니다
인사부(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관리부로 퉁치지만)는 인적자원 관리부서(Human Resources)
거든요
처음 입사했을때 신입사원 교육부터 시작해서 중간관리자가 되기 위한 리더십 교육 ...
당연히 어떤 방향으로 인력관리 혹은 인력개발을 해나갈까
라는 질문을 하기 마련이죠
그 질문은 사실 구성원들이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런거다 ....
라는 질문을 던져서 본인이 가야할 길을 찾는 과정이 아닐까요?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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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의 기본은....
직원들의 관리이기도 하지만...
인사부장이라면
직원들이 어느쪽으로 발전할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CEO에게 제출해야 하기도 합니다
인사부(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관리부로 퉁치지만)는 인적자원 관리부서(Human Resources)
거든요
처음 입사했을때 신입사원 교육부터 시작해서 중간관리자가 되기 위한 리더십 교육 ...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인사 관리자가 비전이 있다면 ᆢ
그야말로 미래를 그려갈테고
아니면 그저 현재를 유지해가는거겠죠
^^
규니베타님의 고견을 이렇게 적어주시니 너무 감동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들을 성장시키는 관점에서 인력관리를 해나가야 하는데,
아직까지 많은 회사들이 '사람 관리'에 제일 인색한 것 같습니다.
조직과 직원 둘 모두를 위한 부서여야 하는데
인사관리라고 말만 할 뿐 거의 회사 앞잡이(?) 느낌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진짜 제대로 된 인사담당자를 만나고 싶네요....
규니베타님이 서두에 언급해주신 것처럼 정작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그 인사관리자 분께서 하셔야겠습니다.^^
규니베타님의 고견을 이렇게 적어주시니 너무 감동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들을 성장시키는 관점에서 인력관리를 해나가야 하는데,
아직까지 많은 회사들이 '사람 관리'에 제일 인색한 것 같습니다.
조직과 직원 둘 모두를 위한 부서여야 하는데
인사관리라고 말만 할 뿐 거의 회사 앞잡이(?) 느낌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진짜 제대로 된 인사담당자를 만나고 싶네요....
규니베타님이 서두에 언급해주신 것처럼 정작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그 인사관리자 분께서 하셔야겠습니다.^^
인사 관리자가 비전이 있다면 ᆢ
그야말로 미래를 그려갈테고
아니면 그저 현재를 유지해가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