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투명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
2022/11/14
언제부터인가 그런 느낌적 느낌.
별로 읽어주지도 않고, 호응도 없는 반응들.
얼룩소의 취향에 맞지 않아 그런가?
그렇다고 입맛에 맞추기만 할 수는 없잖아.
누구는 일상적인 생활만 적어도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무거운 주제로 전문적 느낌의 토론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시사 비판하고 막강한 지식으로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읽고 싶지 않은 글 함부로 적어도 꾹꾹꾹.
그런데 난 존재 가치를 못 느끼겠네.
이런저런 생각에 혼란스럽네.
찍혔나? 글을 못 쓰나?
얼룩소는 기울어진거 같긴 하지만.......얼룩소가 작가 양성소는 아닐텐데.......
뭐지?
나가란건가?
또 다시 아웃사이더.
별로 읽어주지도 않고, 호응도 없는 반응들.
얼룩소의 취향에 맞지 않아 그런가?
그렇다고 입맛에 맞추기만 할 수는 없잖아.
누구는 일상적인 생활만 적어도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무거운 주제로 전문적 느낌의 토론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시사 비판하고 막강한 지식으로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읽고 싶지 않은 글 함부로 적어도 꾹꾹꾹.
그런데 난 존재 가치를 못 느끼겠네.
이런저런 생각에 혼란스럽네.
찍혔나? 글을 못 쓰나?
얼룩소는 기울어진거 같긴 하지만.......얼룩소가 작가 양성소는 아닐텐데.......
뭐지?
나가란건가?
또 다시 아웃사이더.
저도 주중에는 시간이 안 나서 많이 못 한 답니다.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좋아요를 누르기는 하는데.
더 계셔 주시면 안될까요?
팔로워수가 많은 분들이 좋아요도 많고 댓글도 많더라구요.
역시 안망치님, 잭 얼룩커님......나이스......안망치님은 토론하다가 혈압 올라 뒤로 넘어갈듯해서 걱정...
누르시는 것 다 압니다. 고맙지요. 그런데 여기까지입니다. 에고....
그럴리가요. 열심히 눌러드리고 있습니다.
팔로워수가 많은 분들이 좋아요도 많고 댓글도 많더라구요.
저도 주중에는 시간이 안 나서 많이 못 한 답니다.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좋아요를 누르기는 하는데.
더 계셔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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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망치님, 잭 얼룩커님......나이스......안망치님은 토론하다가 혈압 올라 뒤로 넘어갈듯해서 걱정...
누르시는 것 다 압니다. 고맙지요. 그런데 여기까지입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