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12
🙂 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남편이 저에게 한말이 있었어요. "세주고 생활비 나오는걸로 감사하자." 담담하게 한 이야기였지만 그날일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남편이 손님이 없었다 하면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고 그랬는데 본인은 어땠을까 싶어요.ㅠ 내일은 냥이손님 신경쓸틈 없이 바쁘시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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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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