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26
정말 공감이가요. 저도 디지털이 나름 익숙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매번 어렵도 애를 먹네요.

어르신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매번 부모님께서 연락이 와서 도와드리기는 하는데, 접근부터 어렵고, 어리로 이동 할 지 등등 쉽지가 않네요.

저도 걱정이 됩니다. 빠른 개선이 필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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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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