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1/18
이 글은 왜 이제 보았을까요?
저도 아이가 올해 7세 5세가 되네요.
그런데 정훈님 아이가 그림을 너무 잘 그리네요.
쓰신대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 되는 느낌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좀더 밝고, 따뜻한 세상에서 지금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함께 노력하는 어른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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