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습니다.
남자경찰, 여자경찰이 아닌 시민들은 지켜주고
같이 공존하는 그냥 말 그대로 경찰을 원합니다.
물론 경찰들의 안전도 엄청 중요합니다.
그래도 제압하는 방법을 더 많이 배우시는걸로 아는데 이번 사건은 너무 경찰이라는 정의와 반대되는게 아닌가 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는 말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시민들이 믿고 맡길수있는 경찰로 점차 바뀌어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