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쑤
깽쑤 · 하루를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2/03/22
어릴때 본건데 그 어두침침한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 중 백미는 뱀파이어의 신부들입니다.
미모도 그로테스크함도 주인공에게 전혀 꿀리지 않았죻ㅎㅎㅎ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봐요~
차애는 콘스탄틴^^! 키아누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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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가리지 않고 생각하는걸 좋아합니다. 생각이 많아 오히려 행동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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