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분명 걱정해서 그런말들 많이하시는것 같아요.
원래그런거니 참아라.. 하면서
분명 그게 우리 아버지 세대가 버텨온 삶일거에요
그러나 시대는 바뀌었고 우리세대가 사는 방식이 다르므로 아버지 세대는 이해하지 못하시는.. '지나보니 버티는게 답이었다.'식의 결론만 내리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내 생각을 밀어부치세요.
제가 10년전에 아버지의 반대에도 해외거주 목표를 실행했고 지금은 해외에 자리답고 살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아버지의 자랑이기도 해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