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고등학교 다닐 때는 5시에 일어난 등교하고...
직장 생활 할 때도 새벽에 영어학원 갔다가 출근하고
일 때문에 거의 5시에 일어나 매일매일 출근하며 살았던 생각이 나네요.
때론 새벽기도에 다닌다고 새벽에 일어나기도 하고...ㅎㅎ
지금은 퇴직하고 다른 일을 시작하긴 했지만 새벽에 일어날 일이 별로 없어서 점점 나태해 지내요.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열심히 사신다면 곧 좋은 열매를 맺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고등학교 다닐 때는 5시에 일어난 등교하고...
직장 생활 할 때도 새벽에 영어학원 갔다가 출근하고
일 때문에 거의 5시에 일어나 매일매일 출근하며 살았던 생각이 나네요.
때론 새벽기도에 다닌다고 새벽에 일어나기도 하고...ㅎㅎ
지금은 퇴직하고 다른 일을 시작하긴 했지만 새벽에 일어날 일이 별로 없어서 점점 나태해 지내요.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열심히 사신다면 곧 좋은 열매를 맺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