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2022/05/28
저는 잠시 멍…하니 앉아서 과거에
엄청 힘들었던 순간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그러다 보면 저도 모르게
“그래 그렇게 힘들었던 순간에도 버텼는데
겨우 이 까짓쯤!😤”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
그러면 현 상황속 나의 고통은 조금 줄어들어
현자타임에서 저를 구해주곤 합니다.
힘들지만 불평 없이 웃으면서 업무를 하신다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주제 넘을지 모르겠지만
때로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살아야 사람이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속은 만신창이인데 겉은 아무렇지 않은척을
계속 하다보면 그게 결국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부정적 에너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민숑님의 감정에 솔직해져 보시길 바랍니다🙏🏼
엄청 힘들었던 순간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그러다 보면 저도 모르게
“그래 그렇게 힘들었던 순간에도 버텼는데
겨우 이 까짓쯤!😤”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
그러면 현 상황속 나의 고통은 조금 줄어들어
현자타임에서 저를 구해주곤 합니다.
힘들지만 불평 없이 웃으면서 업무를 하신다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주제 넘을지 모르겠지만
때로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살아야 사람이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속은 만신창이인데 겉은 아무렇지 않은척을
계속 하다보면 그게 결국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부정적 에너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민숑님의 감정에 솔직해져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속은 만신창이인데 겉은 아무렇지 않은척을
계속 하다보면 그게 결국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된다는게 정말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변화하고 있답니다. 아무렇지 않은척하기 보다는 힘들고 짜증나면 과하지 않게 어느선을 지키면서 티를 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소중한건 제 자신이잖아요! 그랬더니 상대방도 오히려 조심하는 것 같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정에 솔직하게 살아가려고 해용ㅎㅎ
마루나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속은 만신창이인데 겉은 아무렇지 않은척을
계속 하다보면 그게 결국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된다는게 정말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변화하고 있답니다. 아무렇지 않은척하기 보다는 힘들고 짜증나면 과하지 않게 어느선을 지키면서 티를 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소중한건 제 자신이잖아요! 그랬더니 상대방도 오히려 조심하는 것 같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정에 솔직하게 살아가려고 해용ㅎㅎ
마루나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