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나의 루틴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중 긍정확언을 하는데 처음에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강요는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어느날 
긍정확언을  하고 있는데 신랑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글을 보더니 차츰 한두문장을 
따라 해준다.
그러더니 이제는 나보다 신랑이 더 열심히 아침에 긍정확언을 하며 출근을 한다.
그리고 나와 신랑이 긍정확언을 하고 있으면  아이들도 눈을 비비며 나와 같이 따라 하며 즐거워 한다. 
둘째는 이제 어디서나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의
 첫문장을  자동으로 나올정도다
어느날 유투브에 내가 존경하는 켈리최 회장님이  따님과 함께 하는 긍정확언을 듣고 
그 내용을 써서 복사해서 아이들이 잘보이는 곳곳에 붙여주었다.

그래서 우리집은 아침에 긍정확언을 하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