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장
황사장 · 위로를 팝니다. 물론 공짜로요.
2022/03/22
저도 최근에 아르바이트로 음식점 서빙을 했었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사람들이 하루에 300~400명씩 오는 날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가 잠잠해질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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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위안 #힐링 #좋은 글 #생각 #공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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