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편강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생강 편강을 만들었습니다.
얼마전 손님 선물로 구매한 편강이 너무 설탕이 많아서, 달기만하고 실제 생강성분은 별로 없어서 편강이라고 말하기엔 많이 부족한 물건이었고, 선물로는 쓸 수 없는 물건이라서 내친김에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것입니다.
생강 4키로를 시장에서 사서, 만들어진 완성품 편강은 1.8키로입니다. 손질해서 1.2키로를 버리고, 다듬는 과정에서 다른 용도로 쓰기위하여 모아둔것이 1키로쯤 되더군요. 결국 50%도 안되는 완성품 펀강이 되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작업은 생강을 다듬는 일이었습니다. 오전8시부터 시작하여 거의 정오까지 4시간을 꼬박 다듬었습니다.
과정별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생강을 다듬어야합니다.
얼마전 손님 선물로 구매한 편강이 너무 설탕이 많아서, 달기만하고 실제 생강성분은 별로 없어서 편강이라고 말하기엔 많이 부족한 물건이었고, 선물로는 쓸 수 없는 물건이라서 내친김에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것입니다.
생강 4키로를 시장에서 사서, 만들어진 완성품 편강은 1.8키로입니다. 손질해서 1.2키로를 버리고, 다듬는 과정에서 다른 용도로 쓰기위하여 모아둔것이 1키로쯤 되더군요. 결국 50%도 안되는 완성품 펀강이 되었습니다.
제일 어려운 작업은 생강을 다듬는 일이었습니다. 오전8시부터 시작하여 거의 정오까지 4시간을 꼬박 다듬었습니다.
과정별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생강을 다듬어야합니다.
@JACK alooker 네..건강해질것같습니다.
@전경애(쥬디샘) 호치민 살 때는 메이드를 썼는데..여기선 안쓰고 있어요. 좀 많이 불편해서요..ㅎㅎㅎ
@클레이 곽 장단점이 있지요~ 그렇다면 공주님과 부마가
더운 날씨에 좀 힘드실텐데요 ㅠㅠ
뭔가 건강해질거 같은 느낌입니다.👍
@전경애(쥬디샘) 네 저희는 메이드를 쓰지 않아요.
아이구아~종일 작업모드셨겠네요
그런데 도우미는 안쓰시나요?
@story 감사합니다. 네 . 집에서 만드니까 더 건강할 것 같습니다.
@똑순이 감사합니다. 맛도 있고, 먹을 만 합니다. 사서 먹는것은 설탕이 너무 많아서..
알싸하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사서 먹는 편강은 설탕이 너무 많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나철여 씻을땐 흙 털어내고, 뽀드득 씻어줍니다. 다듬을 때 손질을 잘해야죠..칼로 하나 하나..섬세하게..껍질을 긁어내야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 건강에 좋을 거 같네요.
멋져요 ^^
@나철여 씻어서 검색까지 하고서 타이핑을 다르게 하는 정신입니다. 어떡해야하나 이거...정말..고집이 센게 틀림없어요..
@JACK alooker 네..건강해질것같습니다.
@전경애(쥬디샘) 호치민 살 때는 메이드를 썼는데..여기선 안쓰고 있어요. 좀 많이 불편해서요..ㅎㅎㅎ
@story 감사합니다. 네 . 집에서 만드니까 더 건강할 것 같습니다.
@똑순이 감사합니다. 맛도 있고, 먹을 만 합니다. 사서 먹는것은 설탕이 너무 많아서..
뭔가 건강해질거 같은 느낌입니다.👍
@전경애(쥬디샘) 네 저희는 메이드를 쓰지 않아요.
아이구아~종일 작업모드셨겠네요
그런데 도우미는 안쓰시나요?
알싸하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사서 먹는 편강은 설탕이 너무 많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나철여 씻을땐 흙 털어내고, 뽀드득 씻어줍니다. 다듬을 때 손질을 잘해야죠..칼로 하나 하나..섬세하게..껍질을 긁어내야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 건강에 좋을 거 같네요.
멋져요 ^^
@나철여 씻어서 검색까지 하고서 타이핑을 다르게 하는 정신입니다. 어떡해야하나 이거...정말..고집이 센게 틀림없어요..
오~~이런... 몸에 좋은 생강을 편히 멱기위해 편강으로...당장 해야겠네요.
생강까는 동안 얼룩소 못들어옴...씻을땐 어떻게 씻나요 (오타발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