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
혜영 ·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의 나를 새롭게
2021/11/12
이런 현타...40대가 되니 아이들이 커가니 종종 더 자주 느껴지네요.
그래도 내 나름의 만족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나를..
누가 날 부러워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칭찬해줄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렇게 위안삼으며 밝은 에너지의 엄마 모습을 아이들에게 하루 하루 물려주고 있네요!!!
힘내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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