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2/11
에고. 미혜님도 어머님도 마음이 많이 덜컹거리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안정을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오죽하면 굿이라도 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면 많이 짠했습니다.

미혜님도 어머님도 평온한 날이 지속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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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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