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
저도 형편이 넉넉지못해서 일해서 일부를 집에 생활비를 보태며 살았습니다
때로는 이 돈으로 적금 더 넣음 좋을텐데..,
이 돈이면 내가 좀 더 넉넉히 쓸수있을텐데..답답했던적이 많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암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조금이라도 덜 짐이 되려고 하는 모습에 가장의 무게라는게 참 무섭고 무거운거구나 가슴아팠습니다..전 그때 결혼하면 절대 남편 혼자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게 하지않겠다 맘 먹었어요~~ 그리고 지금 혼자되신 어머니에게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글쓴이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공감이 많이되네요~~ 남편분말처럼 치료가 된다는것자체가 정말 감사한일이니 긍정의 힘으로 꼭 잘해쳐나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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