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29
저는 알라딘 중고서점을 사랑하지요. :)
우선 점포수가 많고 전철역 근처나 번화가에 많아서 접근성이 좋아요. 그리고 집 근처 알라딘엔 없어서 슬프지만 알라딘의 커피와 쿠키류를 너무 좋아해요. 그 냄새란! 정말 자극적. @@
특히 조금 미안하지만 만화책도 포장되어 있지않아서 가끔 가서 보기도 합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
새 책에는 없는 중고책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처음보는 마음에 드는 책을 발굴할 때의 기쁨이란. 그래서 가끔 가서 도서관 서가 돌듯이 한바퀴 쭉 돈답니다. 더불어 요즘 꽤 비싸진 새책보다는 그래도 좀 저렴하니까 부담도 덜한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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