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룩끼룩
끼룩끼룩 · 여행, 꽃, 재테크, 스포츠 즐겨요.
2022/03/12
제 부모님은 어느덧 팔순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여기저기 편찮으셔서 병원 다니시는 것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그런 상황에서도 부모님은 늘 자식들 걱정뿐이시더라구요.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것 지금은 그게 너무도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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