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6
3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며 자신을 가꾸고 돌보았기에 오늘이 더 행복하시겠습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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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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