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7/21
아이가 없지만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많은 배움을 얻어가는데요, 아이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대하는 데에 많은 것을 깨우치고 배웠습니다. 실제로 아이에게 실천한 워리님이 대단해보입니다.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렵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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