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6/04
와~달이 뒤에 누가 와도 신경 안쓸태세인데요ㅎ 오로지 계란후라이만을 향한 눈빛인걸요ㅎ 그래도 달라고 승질은 안부리고 간절한 표정으로 일관하는 달이네요ㅎ 우리 집에 진돗개는 짖어대고 난리법석인데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3
팔로워 472
팔로잉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