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미미네님 안녕하세요. 지금 힘든시기를 보내시구 계신것 같으시네요..저는 올해42살인 주부인데,저희도 결혼한지8년만에 전세로 옮겼어요^^ 물론대출도좀끼구요ㅎ6천정도 대출을 내서 전세를 장만했어요ㅎ지금은4천정도 남았어요. 금액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아마 내집 마련하려면,대부분 대출은 조금씩 갖고있지않을까 싶어요..물론 대출없이 집을 장만하시는경우도 있겠지만요..그치만,미미네님께선,아직 많이 젊으시잖아요^^ 무엇보다,월급도 꼬박꼬박받으시고..물론 수입보다 지출이 더 커지다보면,엄청 힘드실꺼예요..저두겪어봐서 그심정을 잘안답니다..사실..저희부부는,10년을 함께 살면서,양가부모님께,도움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요..어떻게든,둘이서 힘을합쳐서 작은것부터라도 하나씩 이루고싶었거든요..^^그래서 작은 원룸방부터 시작...
그래요^^ 늘 화이팅하세요!!응원하겠습니다!! 미미네님두,저두 끝까지 대출끝나는 그날까지 끈질기게 버텨봅시닷^^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지치지 않고 버텨내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덕분에 잘 버텨볼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지치지 않고 버텨내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덕분에 잘 버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