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25
두번째 포인트 받았어욥^^
오늘두번째 포인트가 들어왔어요^^ 8510 포인트 들어왔네요^^ 첫번째 포인트랑합쳐져서 벌써 10000포인트 넘었어욥^^ 기분이 좋아요ㅎㅎ생각보다,10000포인트를 빨리 모은것 같아요ㅎㅎ많은분들이 제글을 좋아해주시고,관심가져주신 덕분인것같아요~^^그래서 이렇게 포인트 들어오자마자 공유해요~너무감사드려요^^
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4/25
답글: 두번째 포인트 받았어욥^^
생활/사건사고+4
저는 두 번 받은 거까지 합쳐서 
5천 원도 안 되는데 열심히 쓰셨나 봐요!  
전문가가 아니라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올려봤자 
어차피 돈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로 올립니다.
내 주제에 글로 돈을 번다는 건 무리인 것 같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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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가랑비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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