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2022/05/13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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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도 저희 가족이 떠오르면서 내가 이런 짓까지 당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 분의 가족도 똑같은 고통을 맛보시길..(이런 마음 나쁘지만..) 몰지각한 분들보다는 그래도 좋은 분들도 많으신데, 이런분들때문에 묻혀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