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7/14
루시아님의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에서 왠지 미소가 지어 지내요.
남편분의 시크한 매력이 여기까지 전달되는듯 합니다.
남자의 매력은 역시 말보다 행동이죠.
 
아마 남편분은 무의식 속에서도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셨나 봅니다.
그만큼 평소에 잘 단련(?)이 된 모습인것으로 보아, 루시아님을 평소에 잘 도와주시나 봐요.

아래 콩사탕님 댓글도 그렇고 다들 콩볶는 향내가 진동을 하네요.
오늘 이야기는 행복한 반전의 반전으로 마무리 되어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해피엔딩을 조아라 했는데 다행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반전매력이 있는 남편분 이야기를 가끔 올려주세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나누어 주신 루시아님께 감사합니다^^ / 출처: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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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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