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6/24
저도 오늘은
동아리 사람들이랑 원래 야외에서 농구를 하기로 했는데
비가 와서 축축 취소되었네요 ㅠ.ㅠ

평소에 공부하느라 운동을 못하다보니
오랜만에 땀내면서 뛰어보자 했지만
야속하게도 비가 내려버렸어요.

그래도 집에서 끈적한 몸을 얼른 씻고
창문을 열어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니
그 소리가 또 참 좋더라고요.

모든 것에는 양면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공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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