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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6/29
안녕하세요. 달려야하니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그만두기로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느껴지네요.
정말 나이들어 일자리를 구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인거 같습니다.

해드릴수 있는 말이 
"힘내세요!" "잘될거예요!"
이런 말들밖에 없어 착찹하네요. 

음...달려야하니님이 현재 바라는 목표가 있을까요?
어렵지않고 높지 않은 목표 하나를 세워서 그 목표 도달을 하기까지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시면서 미래를 그려보시면 어떨까요?

감히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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