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7/02
가락과 가락이
자그마치!! 토요일 아침입니다 천 년 만인 것처럼  늦잠을 잘 법도 한데 더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자 좋은 노래 들어갑니다 일단 발가락을 천천히 까 닥 거 립 시 다 손가락도 탁자를 느리게 두드리며 모든 가락으로 가락을 맞춥시다 이 어마어마한 토요일 볼륨을 올리고 딱 20분만!! 아래쪽은 몸이 들썩이는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2
답글: 가락과 가락이
생활/사건사고+3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아점 먹은 설거지를 한판 했습니다. ㅎㅎㅎ
설거지 너무 싫은데 덕분에 즐겁게 했다고 해야하나? ^_^ ㅎㅎ
우석님 모란이와 평화롭고 달콤한 주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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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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