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7/18
우연히 알게 되어 3화부터 빼놓지 않고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우리 사회 장애우들에 대한 관심을 손톱만큼이라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드라마라고 봅니다. 또한 매화 주제들도 주인공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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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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